동향원 장애인 인권 유린 수사 촉구 기자회견

지난 2월 13일 부산광역시 시청 앞에서 사회복지법인 동향원에 의한 장애인 인권유린 사건에 대한

수사 기과의 엄중 수사 촉구를 위한 기자회견을 개최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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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4개월쯤 지난 현 시점에도 수사 진척이 미비한 상태이다.

관할 수사 기관인 해운대 경찰서 앞에서 동향원 인권유린 사건 수사 촉구 기자회견을 개최하였다.

이번 기자 회견은 동향원에 의한 강제입원을 규탄하며 책임자를 엄중 처벌을 위한 기자회견으로

사회복지법인 동향원 인권유린 척결을 위한 공동 대책위원회가 주최로 진행하였다.